2015년 10월 6일 화요일

경상인은 식인종의 후손이다.


경상인은 식인종의 후손이다

 
현대 경상인의 조상은 BC 3세기경 중국의 진나라 때 정국의 혼란을 틈타 노역을 피해 도망쳐 온 노예들이다. 만리장성을 쌓는데 동원되었던 이들이 정확히 누구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일단 장성을 쌓으려면 막대한 인력과 긴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처럼 불도저나 백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인력을 이용해서 성을 쌓아야 했기 때문이다. 만리장성 축조는 세계 최대의 토목공사였으므로 아마도 수십만의 노예들이 동원되었을 것이고, 이들 노예는 이민족 오랑캐, 죄수, 노예, 부랑자, 거지, 전쟁 포로 등으로 구성되었을 것이다.

만리 장성 밖의 영역은 무법지대이다. 무법지대란 문명의 영향이 미치지 않고 법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 야만인, 미개인의 지역을 말한다. 법이 없다 보니, 오로지 제어되지 않는 물리력, 약육강식의 정글 논리만이 통용되었다.

만리장성을 쌓는 데에는 수많은 인력이 필요하였으므로 중국의 군대는 국경 주변을 떠돌아 다니는 온갖 오랑캐 유목종족들을 붙잡아 만리장성을 축조하는 노예로서 충당하였다. 중국의 정치적 상황이 급변하자 노예 관리 시스템이 무너지면서 노예들이 대거 도망치기 시작한다. 이렇게 도망친 노예 중 일부가 한반도로 도망하여 마한에 투항하자 마한이 이들을 동쪽 경계의 땅(경상도)에 수용하고 언어가 중국의 진나라와 비슷하다 하여 진한이라고 불렀다. 이 노예들이 현대 경상인의 조상이다. 최치원의 경우에는 이들이 연나라에서 도망한 놈들이라고 하였다.  

이른바 흉노족이라고 알려진 오랑캐 미개인은 하플로 그룹 C, N, Q가 주류인 시베리아 지역에서 살던 오랑캐들인데, 이들은 오줌을 받아서 세수를 하고, 세와 대를 구분하지 않는 근친교미를 하고,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 풍습이 있고, 짐승의 곱창 막창을 생으로 먹는 습성이 있었다.  

세와 대를 구분하지 않는 근친교미라는 것은 아비와 딸이 교미를 하고, 아들과 어미가 교미를 하여 촌수를 구분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여자를 하나의 가축으로 취급했고 염소나 양처럼 소유물로 여겼다. 이는 자연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짐승들의 습성과 전혀 다를 게 없다.  

만리장성 이북의 오랑캐들은 식인 부족이 많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른바 쌍각양(雙脚羊)이라는 것은 두 다리를 가진 양이라는 말이다. 쌍각양이란 사람, 특히 여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흉노, , 모용, 정령, 탁발 등의 종족은 여자들을 전쟁 중에 군량으로 사용하였다. 이 미개한 식인종들은 전쟁을 하다가 여자들을 포로로 잡아 와서는 마치 가축을 기르듯이 기르면서 교미를 하고 잡아 먹었다. 일부 북방 오랑캐의 식인 행위는 특수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라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보편적 풍습이었다.   

그리고 신라는 중국의 마구간 노예 김일제를 시조로 하는 노예왕조이다. 그런데 법흥왕의 이름이 사서에서는 모진으로 나온다. 라는 성은 모용 씨족을 말하는 것이고, 모용씨는 악명 높은 식인종이다.

중국인들이 만리장성 이북의 이민족을 오랑캐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들이 세와 대를 구분하지 않는 근친교미를 하고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이었기 때문이었다. 사회 결속을 해치는 근친교미와 식인 행위는 떠돌이 종족에게는 몰라도 정주생활을 하는 농경 민족에게는 치명적인 해악을 끼치게 된다. 즉 사회 체계가 와해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중국인들은 북방의 흉노 등의 식인종들을 계속해서 토벌하였고, 급기야 흉노 등의 식인종이 멸종되기에 이르렀다. 흉노 이외에도 여러 식인종들이 멸종되어, 지금은 이들의 후손을 찾아볼 수 없다.

만리장성 이북은 법, 질서, 예의, 도덕 이런 게 존재하지 않는 한마디로 온갖 종류의 식인 종족들이 떠돌아 다니며 살던 짐승들의 세상이었다. 약탈, 살인, 강간, 근친교미, 식인 등이 일상적으로 일어났고, 19세기에 이르러서도 이른바 마적이라는 도둑떼들이 여전히 떠돌아 다녔다. 

이러한 식인 종족 가운데 일부가 현재 경상도에 있다. 그래서 신라 때부터 조선을 거쳐 지금까지 경상도에서는 근친교미와 식인 풍습이 계속해서 전해져 왔다.    



아래의 기사를 보자.  


 


[선조] : 경상도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
윤두수] : 그렇습니다. 신이 팔거(대구)에 갔을 때에 사람을 잡아서 먹은 자가 있다는 말을 듣고는 즉시 군관(軍官)을 보내어 베었습니다. 양호(兩湖, 호남과 호서)에 들어갔을 적에는 이런 일이 있다는 말을 못 들었습니다.
[
『선조실록』권46 선조26 12월 임자(3)]

 
그리고 식인종 사건은 경상도에서 아직도 발생하고 있다. 경상남도 조폭 이순철은 사람을 살해하고 사체를 해체한 후 간을 꺼내 술안주로 먹은 사건은 정말 유명하다. 이는 경상도에 깊이 내재되어 있는 식인종 문화가 일시적으로 드러난 사건일 뿐이다. 우리가 알지 못할 뿐, 경상도에서 식인 풍습은 여전히 암암리에 행해지고 있을 것이다. 근친교미는 현재 경상도에 널리 만연하고 있다. 다만 식인, 근친교미가 예민한 문제이다 보니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경상인과 결혼을 하거나, 경상인과 사업을 하거나, 경상도로 여행을 가거나 하는 무모하고 위험한 행위는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경상인이 식인종의 후손이라는 게 정말 소름이 끼치는 노릇이고 믿어지지 않을 것이지만 이는 진실이다. 중국인들은 식인종인 흉노를 여러 차례 토벌에 의해 멸종시켰다. 우리도 하루 빨리 더러운 식인종 피의 확산을 차단하고 한국인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