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타밀흑인 컬럼] 경상인의 노예 인구 비율, 정말 충격적인 팩트.
아래의 기사를 살펴보자.
경상도는 큰 도(道)인데도 군대의 정원(定員)은 겨우 2만 명이니, 그것은 천인(賤人)이 많고 양인(良人)이 적으며 또 양인 가운데 다른 역사(役事)를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경주(慶州) 한 고을만 살펴보아도, 수륙군(水陸軍)의 정병(正兵)과 보정(保丁)5298) 을 모두 합쳐야 겨우 9천 명인데 공천(公賤-공노비)은 1만 7천 5백여 명이나 되며 사천(私賤-사노비를 의미함)은 반드시 이보다 많을 것입니다. 9천 명의 정원(定員)도 또한 실제수효는 아닙니다
.
호적(戶籍)을 고칠 때에 본래의 숫자에 따라서 그 수효만을 허위로 보충해 두었을 뿐으로 절호(絶戶)된 자가 많습니다. 신이 망령되게 생각한 바로는 허위(虛僞)로 늘려놓은 수효를 없애 버리고 현재 있는 대로 호적을 만들거나 또는 백정(白丁)으로 그 정원을 채우는 것이 옳겠습니다
.
나라에서 백정은 다른 종류(種類)로 여겨 군역(軍役)을 정하지 않기 때문에 도리어 수령(守令)들의 사역(使役)하는 바가 되었는데 그 고생이 10배나 되어 도둑이 되는 사람이 많으니, 지금에 있어 사역할 만한 한민(閑民)은 다만 이들뿐입니다
.”
중종 21권, 9년(1514 갑술 / 명 정덕(正德) 9년) 10월 13일(임인) 3번째기사
지중추부사 안윤덕 등 14명의 무신이 변방 방비책을 서계하다
위의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리고 통계에 따르면, 전국 팔도에서 천민, 노예의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상도였다.
위 기사대로라면 경상도 경주의 인구 가운데 양인은 9,000명에 불과하고, 공노비는 1만 7000명이다. 양인보다 공노비가 거의 2배가 많았다. 그런데 이는 사노비가 제외된 숫자이고, 사노비의 숫자는 공노비보다 더 많다고 진술되어 있다. 아마 3 ~5배는 될 것이다. 저 수치만 가지고도 경주 인구 3사람 중 2명 꼴로 노예였다는 의미이고, 사노비를 합치면 그 비율이 훨씬 높아진다.
위 경주 인구와 더불어, 1,600년대 경상남도 울산의 경우 울산 전체 인구 가운데 40% 이상이 노예 신분이었다. 울산 인구의 거의 2명 중 한 명꼴로 노예였던 것이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수치이지만 이는 사료에 근거한 팩트이다. 위 경주와 울산의 노예 비율을 경상도 전체에 확대 적용하면 경상인 노예 인구 수치를 대강 산출할 수 있다. 결론은 경상인은 대개가 노예 신분이라는 것이다.
경상도 – 개상도 – 개쌍도 – 개쌍놈의도라는 말은 현실을 반영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명박 아비도 이름이 덕쇠인가 뭔가 되는데, 이러한 덕쇠, 마당쇠 등의 이름은 천민에게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종미노예반란역적인 다까끼 마사오의 구미 생가를 보면 단칸 흙집인데 이는 전형적인 천민 주거지이다. 어떻게 저렇게 흙집에서 미개하게 살던 놈의 딸, 다까끼 근혜가 공주 행세를 하는지 참 어이가 없을 따름이다. 저런 흙집에서 양반이 산다는 말은 들어보지를 못했다. 저렇게 미천한 놈이기에 반란을 일으킨 것이겠지.
또 모르지 카더라족은 주둥이만 벌리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종특이니까, 이 말이 퍼지는 순간 천민 주거지인 저 단칸 흙집을 어떻게 미화, 왜곡, 날조해버릴지.. 카더라족은 시인, 지식인, 학자, 교수들까지 나서서 미화, 왜곡, 날조, 은폐를 한다고 하더라..
이래서 경상인하고는 결혼도 하지 마라. 며느리도 들이지 말라고 그러는 것이다. 잘못하면 노예 또는 노예의 후손하고 결혼을 하는 수가 있으니까. 경상도의 사투리를 듣고 있으면 정말 천박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바로 경상도 사투리가 노예의 언어이기 때문이다.경상인하고 결혼을 하지 말라고 그러는 이유는 또 있다. 아래의 기사를 보자:
흉노(匈奴)들이 그 어미를 증(蒸=奸)하고 아들을 보(報=奸)하는 것과 같은 것은 이보다 더 심한 것이라고 하겠다. – 삼국사기 신라본기
경상도의 흉노 오랑캐 미개인들은 본시 중국의 서북변, 즉 지금의 감숙성, 신장, 위그르 지방에서 도망쳐 온 튀기 잡종 미개 부족이다. 흉노 미개인들은 오줌을 받아서 세수를 하고, 짐승의 창자(곱창 막창)을 생으로 쳐먹고, 사람 똥으로 만든 똥술을 마시고, 위 기사에서 보듯이 근친상간의 풍속이 있다.
흉노 수컷 한 마리가 자신의 딸하고 교미를 해서 애를 낳으면 이 애는 아들인가 아니면 손자인가? 흉노 수컷 한 마리가 제 어미와 교미를 해서 아이를 낳으면 이 아이는 동생인가 아니면 자식인가? 여동생과 오빠, 누나와 남동생 간의 교미는 경상인에게 일상적인 일이다. 이는 집안에서 쉬쉬하는 일이므로 알려지지 않았을 뿐 경상도 가족은 전부 저 모양이다. 예를 들어 28세의 경상도 여자하고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집안에 8살 짜리 남동생이 있다고 하자. 경상도 여자는 남동생을 엄마가 낳은 늦동이라고 할 것이지만 이는 늦동이가 아니라 십중팔구 28세 경상도 여자가 아비나 다른 친족과 교미하여 낳은 아들일 것이다.
이래서 경상인하고는 결혼도 하지 마라, 며느리도 들이지 말라고 그러는 것이다. 한국인이 상상할 수 없는 해괴 망측한 근친상간이 경상인들 사이에서는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수천년의 풍속이다. 경상인하고 결혼했다가는 바로 콩가루 집안되고 폐가망신한다. 괜히 인생 절단 나기 싫으면 경상인하고는 결혼할 생각조차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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