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아무도 모른다. 서양의 학자들은 이들을 드라비디언이라고 불렀고, 동양에서는 이들을 흑소 종족이라고 불렀다. 다만 먼 옛날 중앙 아시아의 파미르 고원 부근에서 인도 반도로 내려왔을 것으로 막연히 추측할 뿐이다. 드라비디언 흑인종의 지류인 타밀 흑인종은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 싱가포르를 거쳐 일본의 이즈모와 경상도에 식민지를 건설하였고, 이들이 세운 나라가 신라와 가야이다.
2015년 9월 4일 금요일
경상인과 신라, 진한, 드라비다, 왜구
1. BC 3세기 경 중국 서북변, 즉 감숙성, 신장, 위구르 지역에서 도망쳐온 진나라 노예들이 현대 경상인의 조상이다. 마한은 진나라 노예들을 경상도에 수용하고 언어가 중국의 진나라와 비슷하다 하여 진한이라고 불렀다. '찐다쌔끼'라는 말은 '진나라 새끼'라는 말로 한국인(마한)이 경상인을 멸시하며 부른 이름이다. 스스로 우두머리를 세우지 못하고 마한에서 파견된 자가 우두머리가 되었다. 신라는 진한에 속한 소국이다.
2. BC 1세기 경 드라비디언 계통의 타밀 흑인종이 싱가포르를 거쳐 일본 이즈모와 경상도 지역에 식민지를 건설했고, 이들이 세운 나라가 신라와 가야이다.
3. 박, 석, 김, 허, 사로 6성(정, 배, 설, 손, 최, 이)이 타밀 흑인종 성씨로 추정된다.
4. 신라 건국 때 일본 왜구가 유입되어 신라인의 조상이 되었다. 그 이후에도 왜구들이 수 없이 경상도에 유입된 기록들로 볼 때(삼국사기), 왜구와 경상인은 유전적으로 구분이 어려울 정도이다. 경상도는 소백산맥 첩첩산중에 둘러쌓인 일종의 섬이므로 경상도에서 서울을 가는 것보다, 배를 이용해 일본과 왕래하는 것이 더 수월하다. 그리고 미개한 아랍인들도 2,000년 전부터 여러 차례 신라에 들어온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5. 신라의 김일제는 중국의 마구간 노예였다. 신라는 노예를 시조로 하는 이민족 노예왕조이다. 이렇듯 노예의 후손이 국가를 세운 것은 세계사에 거의 유래가 없는 일이다.
결론: 경상인은 진나라 노예, 타밀 흑인종, 일본 왜구, 아랍인 등으로 구성된 이민족이다.
노예, 흑인종, 왜구라는 열등 유전자를 한국인 유전자 풀에서 배제할 필요가 있다.
한국인이란 만주의 부여인을 말하고, 이들의 근거지는 영산강, 금강, 한강 유역이 전부이다. 현재 만주에는 '원래적 의미의 한국인(부여)'이 없다. 경상도, 강원도는 한국인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참고: 강원도는 에벤키족이라는 중국 북방 지역을 떠돌던 미개부족이고 이들이 기원 전후에 강원도 지역에 세운 부족국가가 옥저이다. 옥저는 한국인인 고구려인들에게 예속되었다. 에벤키는 현대 강원인의 조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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