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통일 후 신라에는 어마어마한 중동인들이 대거 이민오는데,,,,대다수 남자들이 어서,,,,신라 여인 사이에서,,,수많은 혼혈들을 낳게 된다,,,"
삼국 통일 후에만 경상도로 아랍인들이 들어온 게 아니고, 신라 건국 시에도 아랍인들이 황금을 찾아 경상도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경상도에 아랍인이 들어와서 산 지는 2,000년 정도 되는 거죠. 그리고 시마네현 지역의 일본인들도 2,000년부터 신라에 들어와 살았어요. 드라비디언 계통의 인도 타밀인은 신라, 가야의 건국 주체 세력이구요.
"근본적으로 경상도는 산이 많다,,,동고서저 란거 알것이다,,,,,,,
그러니,,,타지역과 교류가 쉽지 않으니,,,,근친상간이 타 지역에 비해 심할수 밖에 없다,,,"
경상도는 소백산맥으로 가로막힌 첩첩산중이어서 서울을 왕래하는 것보다 일본과 배타고 통교하는 것이 더 빠르고 쉽습니다. 그러므로 왜색이 매우 짙고 한국과는 문화적 이질감이 매우 심하고 풍토가 매우 척박하여 사람들의 인성이 거칠고, 폐쇄적이고, 편협합니다.
경상도 근친상간이야 역사책에도 나올만큼 유명합니다. 중국 명나라 사신이 경상도의 근친상간 픙속을 보고 기겁을 한 사실은 잘 알려져 있죠. 아비가 딸하고, 어미가 아들하고 교미를 하니까 놀라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경상인하고는 결혼을 안하는 게 좋아요.
글쓴이의 말대로 한반도에 여러 민족이 살았다면, 중국의 만리장성 이북은 아주 인종 전시장이었겠네요. 셀 수 없이 많은 민족들이 그곳에서 수천년간 떠돌아 다니면서 피를 섞었으니까요. 어찌보면 만리장성 이북 지역은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냥 잡것들이라고 보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그들 인도인들은 대거 이 가야지역에 원주민 여성과 결혼하여 많은 자식을 낳게 되었다,,,"
가야 지역 원주민, 즉 경남 토착민이 이른바 9간 세력이라는 타밀인이었어요. 김수로 등은 또 다른 타밀인입니다. 김수로와 대가야의 아진사지는 형제간이고 이들의 타밀어 이름은 뇌질주일, 뇌질청예입니다. 타밀인은 경상도에 한번만 들어온 게 아니고 여러 차례 들어왔습니다. 타밀인들은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와 경상도에 식민지를 건설하였고, 경상도에 신라와 가야를 세웁니다. 이들의 현대 경상인의 조상입니다. 박, 석, 김, 허, 사로 6성이 전부 타밀인 성씨예요. 9간 세력의 성씨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타밀인들이 어디서 언제 인도 남부로 들어왔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타밀인은 서양의 학자들은 드라비디언이라고 부르고, 동양에서는 흑소 종족이라고 부르는 흑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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